과연 그럴까? 중국의 힘이 커져 미국을 추월하게 되면 미국은 이를 두려워하게 되고 양국 간에 긴장이 고조되어 결국 충돌한다는 것이다...

    당과 이념이 민간 기업의 경제 활동을 짓누르게 만들었다...

    부자 나라가 되기 전에 노인들의 나라가 되고 있다...

    월 150만 원가량의 월세를 감당하기 어려운 업주들이 주로 자리를 뺐다고 했다...

    고금리 장기화로 부동산경기 침체소규모 저축銀 부동산PF도 경고음부실채권 비율 1년반새 5배로 고금리 장기화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며 부동산과 건설업을 발원지로 한 금융권의 불안감이..

    아니면 쇠퇴하는 도전국의 위태로운 길을 갈 것인가? 그것이 2020년대 세계평화의 운명이 걸린 최대 화두다...

    개혁개방의 핵심인 시장원리의 주도적 역할 대신...

    당과 이데올로기의 개입을 최소화해서 시장원리와 민간 경제영역을 활성화시켜야 경제 활력이 되살아날 것이다...

    지금 많은 전문가들은 2020년대 말까지의 미·중관계가 상당히 위태롭다고 진단한다...